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
먼저 저를 담당해주셨던 강백호팀장님께감사합니다
전화하니 일찍 오시면 깨끗하고 북적되지 않으며,
여유잇게 노실수 있다하여서 오늘 바로 달렸지요~
위치는 예전 제 여친이 살았던 곳에서 가까워서 깜놀 ㅎㅎ
룸에 들어가자 웨이터가 세팅을 하고
웃으시면서 에이스 2명+나머지8명정도 데려오셨는데 저는 ㅈㅁ이라는아가씨로 바로 초이스 했어요
초미니 원피스를 입었는데 이윤미 리즈시절 느낌이랑 비슷하네요~
인사한다며 원피스와 속옷을 야릇한 춤을추며 벗는데
진짜 스물세살의 대딩느낌의 알몸을 보자마자 제 존슨이
기립을 하내요 ㅎㅎ 술을 한모금 물고 무릎위로 앉아 키스를 하는데
정말 오랜만에 이런키스를 받네요... 황홀하네요 ㅎ
제옷을 벗겨 서로 팬티한장만 입고 있는데 좋습니다 ㅎㅎ
그녀 손은 제 팬티속에서 존슨을 가만두질 않네요 ㅎ
그래서 저도 그녀의 예쁜가슴을 계속 만졋죠~
그러더니 저한테 존슨 강직도가 좋다고 하네요 ㅎㅎ
마이크를 잡을 시간도 없이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맥주한잔 먹었더니
금새 마무리시간이 다가옵니다~ 몬놈에 시간이이리빠른지
시간이 빛의속도로 갑니다,,ㅡㅡ
그녀의 풋풋한 비제이를 받는데 가슴과 엉덩이를 만질수 있게 자세잡아주는데 이거 꽤 느낌 좋더군요
시간이 너무짧아서 저는 한번더 연장해서 잘 놀고왔습니다
강백호팀장님이 초이스도 잘해주고 언니들도 많고 상당히 즐달했습니다^^